[20080524] '촏딩들도 아는 1차원 세계' 모임 - 북악산 형제봉
Photo.Record/Active (찍다) 2008/05/24 14:00내 어머니도 못 알아보실 캐 사기샷.
사진 찍어준 낙천이 고마워 *-_-*
(이 아이에게 인물사진으로 고맙다고 하는 날이 이렇게 빨리 오다니! <-응?)
..얼굴만 남고 모든게 날아갔지만, 잘 나왔어~
등산 후 땀에 절고 모자에 눌린 머리와
마찬가지로 땀이 절어 화장도 지워지고 눈 밑에 은은한 갈치의 흔적만 남은 상태를
이렇게 찍어주다니!
사진은 역시 99%의 타이밍과 1%의 지식?
(퍽퍽퍽)
아니, 잘 찍는 사람은 지식도 중요하겠지만
...
오늘은 국민대 옆 북악매표소를 통해 형제봉을 등산했다.
..거리는 길지 않지만 경사가 심한 길이라 생각보다 많이 힘들었다.
멤버는 사내 사진동아리 회장님인 대리님을 선두로,
이텐언니, 낙천이, 소망무, 오지씨, 고양이씨, 그리고 나.
왠지 아쉬운 마음에 회사로 돌아와 테이블을 점거하고 맥주를 마시고 헤어졌다.
장소가 회사이니만큼 모니터로 서로의 사진도 구경하고 일부 나눠가지기도 하고^^
..편집하기엔 다들 체력 오링이라 서로의 사진을 확인하는 것만으로 진이 다 빠졌다.
그래도 몇 명은 집에 가서 라그1 프리섭에서 파티플 뛴다고 하니..
이 사람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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