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겨울, "사장님과의 대화"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

In The Clouds (공상) 2008/07/22 13:0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시아언니, 히카루 오빠, 낙천이와 같이 갔던 머노까머나)

2005년 겨울, "사장님과의 대화" 중에서 인상적이었던 부분


너네들 자기 관리 좀 잘해라.
'자기 관리'란, 자기 스스로의 감정과 몸은 스스로 제어하는 능력이다.

자기 꺼라고 생각들지만 결코 자기 것이 아닌 게 자기 자신이다.
그리고 그런 것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은 전체에게는 풀수 없는 문제가 된단다.

병이 나도 조직은 해결해 줄 수 없는 거고 눈물나게 슬픈 일도 조직은 해결해 줄 수 없는 거란다.
풀 수 없는 문제를 만드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 같더라.

밥도 조심히 먹으라는 이야기다.

자기 관리가 제일 중요하단다.

내가 중국 처음 왔을 때 첫 해의 목표는 '당황하지 말자.'였다.
모르면 사람이 당황하거든.
 
그리고 다음 해에는 자기 관리였단다.
자기 몸 관리 못하면서 남 관리 못하는 거란다.

그 다음 해인 올해는 '걱정은 하지 말자, 문제라고 생각하면 풀자.' 이거란다.

너네는 문제를 풀 능력까지는 안 가도
스스로 자기 관리는 잘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자기와의 약속을 잘 지키고,
자기와의 약속이란 남들과의 대화에서 다짐하던 것들을 기억하는 거다.
 
아마 너네가 그때 술 먹으면서 속으로 어떤 다짐을 했다면
그런 것들 또한 자기와의 약속이 아니겠냐.

그런 걸 잊지않고 지킬 수 있는 사람이 자기 관리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지.

우리가 흔히 멋지다고 생각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런 작은 것에서 시작한 사람이란다.
세상은 작은 것이 모여서 큰 것이 되는 거란다.
점이 모여서 선이 되듯.
 
^^



Trackback 0 : Comments 9
◀ PREV : [1] : [2] : [3] : [4] : [5] : ... [137] : NEXT ▶